뉴로메카, DN오토모티브 양산라인 자동화 구축 완료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AI(인공지능)·로봇자동화 전문기업 뉴로메카는 DN오토모티브 방진사업부문(VMS) 양산공장에 구축한 협동로봇 기반 자동화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양산라인 적용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앞서 지난해 3월 DN그룹 계열 글로벌 공작기계 기업 DN솔루션즈로부터 5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데 이은 첫 양산라인 공동 성과다.
이번 프로젝트는 DN오토모티브 조립라인을 대상으로 협동로봇 기반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제품 정위치 확인, 방향성 검사, 공정 간 자동 이송·배출 기능을 포함한 일괄 자동화 라인으로 설계됐다. 뉴로메카는 로봇 공급에 그치지 않고 공정 분석, 자동화 설계, 시스템 통합, 현장 안정화까지 아우르는 턴키(Turn-Key) 방식으로 수행했다.
뉴로메카는 수주 이후 현장 설치와 시운전을 거쳐 양산 적용을 위한 검증·안정화 과정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기존 수작업 또는 부분 자동화로 운영되던 조립 공정에 협동로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하고, 실제 생산라인에서 운영할 수 있는 자동화 구조를 확립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정아 뉴로메카 로봇시스템사업부문 부문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DN그룹과의 전략적 협력이 실제 양산라인 적용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성과"라며 "협동로봇 기반 자동화를 시작으로 모바일 로봇·AI 공정 고도화까지, 제조 현장의 자동화 전환을 종합 지원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