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르무즈서 원유 1억 배럴 수송 '비밀 임무' 수행"
"지난달 200척 이상 상선 통행 지원"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6.11.](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01325761_web.jpg?rnd=20260611015641)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6.11.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자신이 직접 지시한 이 작전으로 "1억 배럴 이상의 원유"가 이 해협을 통과해 국제 시장에 공급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200척이 넘는 상선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했다. 이처럼 엄청난 성공은 이란이 아닌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란의 군사력은 패배했고 경제는 무너졌다. 이란의 시대는 끝났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전쟁에도 불구하고 유가가 배럴당 250달러까지 급등하지 않은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