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전주시, 방산혁신클러스터에 최종 선정됐다
5년간 490억원 투입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https://img1.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01836847_web.jpg?rnd=20250508102431)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올 하반기부터 5년간 총 490억원(국비 245억원, 지방비 245억원)을 투입해 국방 첨단복합소재 분야 연구개발 및 인프라를 조성하게 되며, 이를 통해 전북이 국내 유일 소재·부품 공급망 중심지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게 됐다.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지역 특화산업과 방위산업을 연계해 중소·벤처기업의 방산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지역 중심의 방위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첨단 국방기술의 국산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북은 이번 사업을 통해 탄소복합재 기반의 내열복합소재, 경량복합소재, 특수기능소재를 방위산업과 연계하고, 지역 기업의 방산 진입을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와 거버넌스를 구축해 방산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방 및 방위산업 분야 소재·부품·완제품의 기획부터 설계·연구개발, 시험·평가, 조달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체계를 마련해 첨단 방위산업 공급기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방 첨단소재·부품 국산화 연구개발 ▲시험평가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지원 ▲방산기업 맞춤형 사업화 지원 ▲방산 전문인력 양성 ▲기업 유치 및 창업 지원 ▲방산 수출 지원 등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산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으로, 전주 국가산업단지에 조성되는 '전북전주 방산혁신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국방 첨단소재·부품 국산화를 위한 수요 기반 연구개발과 시험평가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역 기업과 혁신기관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방산 분야 진출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양선화 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은 전북이 미래 첨단 방위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전북의 강점인 탄소소재와 첨단복합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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