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한국·체코전 1대0 승리 예상"
![[서울=뉴시스]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체코전 승리를 예상했다. (사진=KBS)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260_web.jpg?rnd=20260612104447)
[서울=뉴시스]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체코전 승리를 예상했다. (사진=KBS) 2026.06.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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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체코전 승리를 예상했다.
12일 오전 KBS 2TV에서 방송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 프리쇼에는 최강창민, 설기현 감독, 김진수, 김영권 등이 출연했다. 진행은 장예원이 맡았다.
이날 장예원은 출연진에게 지금까지 본 월드컵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한국의 골을 물었다.
최강창민은 "설기현 감독님의 골도 정말 기억에 남지만…그래도 가장 최근 월드컵 얘기를 빼놓을 수 없으니, 2022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전에서 터진 황희찬의 기적과도 같은 골을 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이 처음 본 월드컵이었던 것 같다. 이동국, 안정환 선수를 보며 축구에 빠진 사람이 많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설기현 감독님도 얼마나 좋아했는데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권은 2018 러시아월드컵 독일전에서 자신이 넣은 결승골을 언급했다. 그는 "제 골이 결승골이었는데, 추가골을 터뜨린 손흥민에게 더 스포트라이트가 가더라"고 말했다.
또 당시를 떠올리며 "한국 돌아가면 이제 욕을 먹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체코전 승부 예측도 이어졌다. 설기현 감독은 "1대0 승리를 예상한다. 한국이 고지대 적응이 잘 돼 있는 장점이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김진수는 "2대0 승리에 걸겠다. 무조건 이겼으면 해서 그렇고, 이유는 없다"고 했다. 김영권은 "체코의 세트피스가 강해서 1점 정도 실점이 있을 듯하다"며 2대1 승리를 예상했다.
최강창민은 "무조건 이겼으면 하는 팬심으로 1대0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멕시코 현지에서는 이경규가 이영표 해설위원, 남현종 캐스터와 함께 등장했다. 이경규는 "월드컵마다 직관을 왔지만, 이렇게 피치에 서는 건 처음이다. 오늘을 위해 달려왔다"며 "한국은 32강, 16강 넘어서 최대한 멀리 갈 것"이라고 응원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전 11시 체코전을 시작으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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