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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촬영 접고 집에 가자" 두 자녀 훈육 현실 아빠

등록 2026.06.12 11: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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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연정훈 (사진=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캡쳐)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연정훈 (사진=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캡쳐) 2026.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연정훈이 자녀를 강하게 훈육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1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연정훈이 두 자녀와 함께 밖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연정훈은 차 뒷좌석에서 아이들이 티격대자 곧바로 제지했다.

아들이 "지루하다 뭐 듣자"고 하자 딸이 "'기묘한 밤' 듣자"고 했다.

이에 아들은 "아니 기묘한 밤 싫다"며 누나를 팔로 툭 치기 시작했다.

연정훈은 "너희들 혼날까? 그만하자. 둘 다 그만하자. 그러면 안 되겠지"라며 침착하게 타일렀다.

하지만 아이들이 계속해서 싸우자 연정훈은 "집에 가자 안 되겠다. 너네들은 지금 롯데월드에서 놀 수 있는 행동이 아니다. 한번 더 싸우면 이제 촬영 접고 집으로 가는 걸로 하자"고 했다.

아쿠아리움에서도 연정훈의 훈육은 이어졌다.

두 아이가 다시 칭얼거리며 싸우자 연정훈은 남매를 구석으로 세운 뒤 "똑바로 서. 너네 지금 뭐 하는 거야. 그만 해. 적당히 해. 나쁜 거 하지마"라며 혼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내 세 사람은 기분을 풀고 한강 공원으로 향했다.

연정훈과 아이들은 한가인이 직접 싸준 도시락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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