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강하다"…日언론도 주목한 홍명보호의 체코전 역전승
한국, 12일 월드컵 첫 경기에서 2-1 승리
![[사포판=AP/뉴시스] 오현규(왼쪽)가 11일(현지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 경기 후반 35분 역전 골을 넣고 황인범과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6.06.12.](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1329944_web.jpg?rnd=20260612143941)
[사포판=AP/뉴시스] 오현규(왼쪽)가 11일(현지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 경기 후반 35분 역전 골을 넣고 황인범과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6.06.12.
홍명보호는 12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0-1로 끌려가다 황인범(페예노르트)의 동점골과 오현규(베식타시)의 역전골로 2-1 승리했다.
한국 축구가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승리한 건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16년 만이다.
멕시코가 2-0 승리를 거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개막전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경기였던 만큼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옆나라이자 영원한 숙적인 일본도 주목했다.
이날 일본 매체 '풋볼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한국 경기에 대한 반응을 정리해 보도했다.
![[사포판(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11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황인범이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06.12.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21318195_web.jpg?rnd=20260612141814)
[사포판(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11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황인범이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06.12. [email protected]
또 다른 일본 매체 '겟사카'는 결승골을 터트린 오현규가 경기 전날 38도까지 열이 오른다고 밝힌 점을 주목해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1차전을 승리로 마무리한 홍명보호는 오는 19일 멕시코와 2승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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