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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 재판 취소하는 날이 정권의 마지막 날이 될 것"

등록 2026.06.15 09:42:32수정 2026.06.15 09: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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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인권존중미래위원회, 李만 지켜주는 별동대"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1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이재명 재판 취소하는 날이 정권의 마지막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재판 취소 수레바퀴가 다시 굴러가기 시작했다.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잘못 있으면 바로 잡아야 한다' 신호 보내자 법무장관이 검찰 인권존중미래위원회라는 희한한 기구를 만들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위원 7명은 대놓고 이재명 편들던 사람들만 모아놨다"라며 "이미 재판취소로 답을 정해놓은 답정너 위원회, 이재명 인권만 존중하고 이재명 미래만 지켜주는 별동대"라고 했다.

이어 "조사대상 7개 사건, 이재명 유죄만 확인됐던 사건을 또다시 다 포함시켰다"라며 "뭘 더 조사할 게 남았다고 혈세 들여서 위원회까지 만드나. 연어 술파티 또 끄집어낼 것인가"라고 말했다.

또한 "위원회는 대검찰청에 별도의 독립조사기구 설치까지 요구했다"라며 "특검이니 뭐니 해서 검사 다 빼가는 바람에 검찰 인력 부족해서 국민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 이재명과 민주당의 눈에 국민은 보이지 않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 말도 안 되는 위원회 설치 자체가 장관의 직권남용이다. 대통령이 지시했다면 명백한 탄핵 사유"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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