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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국가범죄 예방, 실종 아동 수색" 대전경찰청-토스 맞손

등록 2026.06.16 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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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대전경찰청과 토스가 초국가범죄 예방 및 실종 아동 등 발견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대전경찰청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경찰청과 토스가 초국가범죄 예방 및 실종 아동 등 발견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대전경찰청 제공) 2026.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경찰청이 초국가범죄 예방 및 실종 아동 등 신속한 발견을 위해 비바리퍼블리카(토스)와 협약에 나섰다.

16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대전청과 토스는 최근 노쇼 사기 등 초국가범죄 예방과 실종 아동 등 발견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대전청의 치안 역량과 토스의 인프라를 활용, 초국가범죄를 예방 및 홍보하고 실종 아동 등 안전한 복귀를 돕는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노쇼 사기 등 초국가범죄 예방을 목적을 한 기획과 홍보, 아동·노인·치매 환자 실종 예방 및 발견을 위한 정책 홍보방안 협의, 기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여러 공익 활동을 협력한다.

백동흠 청장은 "이번 협약이 초국가범죄에 대한 시민들 경각심을 높이고 실종자 발견을 향한 관심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전에서 성공적인 첫걸음을 바탕으로 민·경 협력 모델이 전국 단위로 확대돼 국민이 안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규하 토스 부대표는 "협약은 토스 인증 기술과 단말기 인프라가 결제를 넘어 시민 일상 안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페이스패스오 토스 프론트가 실종자와 가족이 다시 만나는 시간을 앞당길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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