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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전세기 편으로 32강 결정될 몬테레이로 이동[월드컵 24시]

등록 2026.06.22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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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결전지 몬테레이 입성…25일 남아공과 A조 최종 3차전

비겨도 32강 진출 확정…패하면 체코-멕시코전 결과 지켜봐야

[과달라하라(멕시코)=뉴시스]과달라하라에 입성한 홍명보호.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과달라하라(멕시코)=뉴시스]과달라하라에 입성한 홍명보호.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과달라하라(멕시코)=뉴시스]안경남 기자 =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결정될 '운명의 땅' 멕시코 몬테레이로 이동한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2일(한국 시간) 간단한 회복 훈련을 한 뒤 과달라하라 국제공항에서 전세기를 타고 몬테레이로 떠난다.

지난 19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치른 개최국 멕시코와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1로 석패한 태극전사들은 20, 21일 가족과 휴식으로 재충전했다.

달콤한 휴식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린 대표팀은 3차전이 열리는 몬테레이에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준비한다.

홍명보호가 멕시코 입성 이후 베이스캠프 훈련지인 과달라하라를 떠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 2차전은 모두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치렀다

[사포판(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18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슛을 하고 있다. 2026.06.19. photo1006@newsis.com

[사포판(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18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슛을 하고 있다. 2026.06.19. [email protected]

체코와 1차전은 2-1로 역전승했고, 멕시코와 2차전은 0-1로 졌다.

1승 1패(승점 3)가 된 한국은 조 1위가 불발되면서 32강 확정이 미뤄졌다.

홍명보호는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A조 3차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비겨도 조 2위로 32강이 확정된다.

설사 패하더라도 체코(1무 1패)가 멕시코(2승)를 이기지 못하면, 조 3위로 32강 진출을 엿볼 수 있다.

[사포판(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18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멕시코 에리크 리라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026.06.19. photo1006@newsis.com

[사포판(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18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멕시코 에리크 리라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026.06.19. [email protected]

48개국으로 늘어난 북중미 월드컵은 각 조 1~2위 24개 팀과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를 치러 우승 팀을 가린다.

대표팀은 몬테레이 입성 다음 날인 23일에는 훈련장 빗장을 치고 '완전 비공개'로 남아공전을 대비한 맞춤형 전술 훈련에 나선다.

24일에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다.

이후 취재진에는 초반 15분만 훈련을 공개하고 마지막 담금질을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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