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혼조 마감…상하이지수 0.11%↓

등록 2026.06.16 16:25:5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혼조 마감…상하이지수 0.11%↓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6일 혼조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1% 하락한 4091.89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93% 오른 1만5675.2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72% 상승한 4102.94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06% 내린 4094.21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오후장에서 큰 변동폭을 보이다 하락 마감했다.

이런 하락세는 이날 발표된 소비 지표 부진때문으로 풀이된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5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6% 감소했다. 이는 전월(0.2% 증가)과 시장 예상치(보합)를 모두 밑도는 수치다.

소매판매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2022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중국 소비 부진을 반영한다.

이날 시장에서 리튬배터리, 희토류 등이 강세를 보였고 석탄, 해운, 금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상하이, 선전 거래규모는 약 3조647억위안으로, 전거래일보다 335억위안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