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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후보자 인청특위 18일 첫 회의…증인 협상도(종합)

등록 2026.06.17 17:50:48수정 2026.06.17 18: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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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인청특위 여당 간사 "청문회는 오는 25~26일 열기로"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1.02.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이창환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오는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향후 일정과 증인 채택 문제 등을 논의한다.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여야 인청특위 간사는 17일 이같은 내용의 회의 일정에 합의했다.

인사청문회의 경우 오는 25~26일 이틀 진행하기로 했다. 청문보고서는 오는 29일 채택하는 것이 여당의 목표다.

김한규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 글을 통해 "오늘 야당 간사와 25, 26일 양일간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다"며 "한 후보자께서 신속히 임명돼 이재명 정부의 총리로서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한 후보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는 위원장 백혜련 의원, 여당 간사 김한규 의원을 비롯해 이소영·김동아·박균택·박선원·백승아 민주당 의원이 포함됐다.

국민의힘은 간사 강승규 의원과 김희정·김선교·유영하·조정훈 의원을 위원으로 인선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비교섭단체 소속 의원 1명을 지명·재가하면 위원 명단이 최종 확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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