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총력
![[시흥=뉴시스] 시흥시가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 홍보물.(홍보물=시흥시 제공).2026.06.28.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8/NISI20260628_0002171868_web.jpg?rnd=20260628083051)
[시흥=뉴시스] 시흥시가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 홍보물.(홍보물=시흥시 제공)[email protected]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늘고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자 시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행동수칙 홍보와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는 온열질환 감시체계 도입 이후 가장 이른 시기에 첫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최근 10년간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논밭과 실외 작업장에서 발생했다.
시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야외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과 모자 착용, 1시간 작업 후 10~15분 휴식, 이상 증상 시 즉시 작업 중단 등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
현수막, 문자메시지, 전단 배부 등 다양한 홍보 활동과 교육 과정에서도 폭염 예방물품을 활용해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은 폭염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직군 중 하나인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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