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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292명 모집…전화상담·현장조사

등록 2026.06.23 06:00:00수정 2026.06.23 06: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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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10일 5일간 온라인 원서 접수

[서울=뉴시스] 서울시 체납관리단 모집. (자료=서울시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시 체납관리단 모집. (자료=서울시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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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지방세와 세외 수입 소액 체납자 체납 관리·징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서울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292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이후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채용 공고는 다음 달 3일까지 서울시 자치구 누리집에 게시된다. 다음 달 6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원 서류를 통합 접수한다.

최종 합격자는 각 자치구에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만 18세 이상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인력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각 자치구에서 근무한다.

이들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사실 안내, 생활 실태 확인을 위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 등 체납 관리 보조 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체납관리단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자 생활 여건과 납부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는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 징수는 물론 일자리 창출 성과까지 거둬 전국 지자체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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