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O' 지휘자 안토니 헤르무스, 내달 9일 KBS교향악단 이끌어
바이올리니스트 네만야 라두로비치 협연
![[서울=뉴시스] 제828회 정기연주회 '황혼의 마지막 춤' 포스터. (사진=KBS교향악단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7169_web.jpg?rnd=20260622174653)
[서울=뉴시스] 제828회 정기연주회 '황혼의 마지막 춤' 포스터. (사진=KBS교향악단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안토니 헤르무스가 내달 KBS교향악단을 이끈다.
KBS교향악단에 따르면 내달 9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제828회 정기연주회 '황혼의 마지막 춤'이 개최된다.
포디움에는 헤르무스가 오르고, 2003년 요제프 요아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 프랑스 바이올리니스트 네만야 라두로비치가 악단과 협연한다.
공연은 네덜란드와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네덜란드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요한 바게나르의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 서곡이 포문을 연다. 이어 라두로비치와 함께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g단조'가 연주된다. 2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교향적 무곡'을 선보인다.
KBS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에 연주하는 세 곡은 서정성과 아름다운 선율, 다채로운 색채감을 모두 지닌 낭만주의의 걸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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