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강원·원주 연세대, 지역사회 문제 해결 '맞손'
공공기관·대학 협력 강화
![[원주=뉴시스] 지역사회 연계 맞춤형 봉사활동 업무협약. (사진=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7166_web.jpg?rnd=20260622174353)
[원주=뉴시스] 지역사회 연계 맞춤형 봉사활동 업무협약. (사진=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머레이봉사단이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머레이봉사단과 지역사회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대학생들이 전공 과정에서 쌓은 지식과 개인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수요자 맞춤형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과 대학이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문화·환경·안전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도로공사와 함께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점이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봉사활동 공동 기획, 사회공헌 사업 추진,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에서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공공기관의 전문성이 결합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로공사 강원본부 관계자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역량을 활용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게 돼 뜻깊다"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교통안전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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