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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5개사, 태국 제조생산전시회서 1406만불 수출상담

등록 2026.06.22 17: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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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 태국 방콕 제조생산전시회. (사진=구미시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태국 방콕 제조생산전시회. (사진=구미시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태국 방콕 제조생산전시회'에서 지역 중소기업 5곳이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17~20일 전시회에 참가했다.

전시회에는 에이피아이(플라즈마 장비), 영진아스텍, 윌비, 엔피케이, 엔박 등 지역 기업이 참여했다.

기업들은 전시 기간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총 63건, 1406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태국 방콕 제조생산전시회는 전기·전자, 기계, 자동화 설비 등 제조 산업 전반을 다루는 동남아 최대 전문 전시회다.

구미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4년부터 기업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이후 기업들은 총 200건, 665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78만 달러의 수출 계약 및 업무협약 성과를 기록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해외 마케팅과 전략시장 개척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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