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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무원 불자 가족 200여명 수덕사 템플스테이 체험

등록 2026.06.22 18:33:13수정 2026.06.22 19: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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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남 방문의 해 맞아 방문

[예산=뉴시스] 지난 21일 전국 공무원 불자 가족 200여 명이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천년고찰 예산 수덕사를 찾아 템플스테이 등을 체험한 가운데 한데 모여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 지난 21일 전국 공무원 불자 가족 200여 명이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천년고찰 예산 수덕사를 찾아 템플스테이 등을 체험한 가운데 한데 모여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도는 22일 전국 공무원 불자 가족 200여 명이 지난 주말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천년고찰 예산 수덕사를 찾았다고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1박2일간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본사 덕숭총림 수덕사를 찾은 이들은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및 합동 법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공직자에게 도의 우수한 불교 문화유산과 수행 문화를 알리기 위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정구창(현 성평등가족부 차관)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 제14대 회장 취임 법회, 제30차 성지순례, 제23차 합동 수계 법회 등을 진행했다.
 
첫날 열린 취임 법회에는 수덕사 주지 도신 스님을 비롯한 불교계 인사와 홍종완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전국에서 방문한 공직자를 환영했다. 둘째 날에는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주경 스님의 집전으로 제23차 합동 수계 법회가 거행됐다.

참석자들은 오계(五戒)를 수지하며 청렴과 정직, 절제 등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에 참가자들은 만공탑 순례와 5분 선명상, 금강경 독송 등 다양한 수행 프로그램에 참여해 바쁜 일상 속 지친 심신을 치유했다.

임택빈 도청 불자회장(토지관리과장)은 "앞으로도 도내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 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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