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171위안…0.031% 절하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16.9조원 순공급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171위안…0.031% 절하](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21280302_web.jpg?rnd=20260512143106)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3일 국제유가 고공행진, 이란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3거래일 연속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171위안으로 전날 1달러=6.8150위안 대비 0.0021위안, 0.031%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2121위안으로 전일 4.2158위안보다 0.0037위안, 0.09% 올렸다. 5거래일째 올랐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7654위안, 1홍콩달러=0.86953위안, 1영국 파운드=9.0043위안, 1스위스 프랑=8.4077위안, 1호주달러=4.7541위안, 1싱가포르 달러=5.2553위안, 1위안=226.65원(0.95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52분(한국시간 10시52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7754~6.7758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1926~4.1930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23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7773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1870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3일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자금 5245억 위안(약 118조9251억원)을 시중에 공급했다.
다만 이날 역레포 4495억 위안이 기한을 맞으면서 실제로는 750억 위안(16조9990억원) 유동성을 순주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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