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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의료 취약지에 '통합형 보건지소' 운영

등록 2026.06.23 15: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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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없는 각남면·각북면·운문면·매전면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 배치

청도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청도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군은 7월1일부터 민간 의료기관이 없는 각남면·각북면·운문면·매전면 보건지소를 보건진료소 기능을 하는 '통합형 보건지소'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중보건의사 감소 대책과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는 통합형 보건지소는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이 배치돼 필수 1차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공중보건의사는 각북면·운문면·금천면·매전면 보건지소를 요일별로 순회진료를 하고, 진료대행의사도 요일별로 화양읍·각남면·풍각면·이서면 보건지소를 돌며 진료를 한다.

남중구 청도군 보건소장은 "공중보건의사 부족으로 줄어든 보건지소의 진료일을 최대한 확보하는 등 주민 진료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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