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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사격, 주니어세계선수권 10m 공기권총 단체전 동메달 획득

등록 2026.06.23 19: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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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6 국제사격연맹(ISSF)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낸 남자 사격 대표팀.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 2026.06.2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국제사격연맹(ISSF)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낸 남자 사격 대표팀.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 2026.06.2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사격 유망주들이 2026 국제사격연맹(ISSF)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동빈(경남대), 강병무, 이현준(이상 한국체대)으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은 23일(한국 시간) 독일 줄에서 열린 대회 10m 공기권총 남자 주니어 단체전에서 합계 1714점을 쏴 3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에 두 번째 출전한 김동빈이 577점, 맏형 강병무가 569점, 생애 처음 국제대회에 출전한 이현준이 568점의 성적을 냈다.

금메달은 1718점을 작성한 폴란드가 땄고, 은메달은 1717점을 쏜 인도가 획득했다.

메달을 향한 경쟁은 치열했다. 한국은 1위 폴란드와 4점, 2위 인도와 불과 3점 차였고, 1711점을 쏜 4위 대만과 막판까지 접전 승부를 벌인 끝에 값진 동메달을 수확했다.

한국 사격 주니어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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