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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프리마켓서 1% 안팎 상승…삼성전자는 보합세

등록 2026.06.24 08: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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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프리마켓서 1% 안팎 상승…삼성전자는 보합세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SK하이닉스가 24일 프리마켓에서 1% 안팎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충격을 덜어내고 있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8시45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만4000원(0.94%) 오른 25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전날 12% 넘게 급락한 바 있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는 500원(0.16%) 오른 31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 역시 전날 12% 넘게 급락한 가운데 개장 전 강보합권과 약보합권을 오가며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반도체 업종이 급락세를 맞았다.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13.18% 하락했고 샌디스크는 14% 가까이 떨어졌다. 그외 엔비디아는 4%, 인텔은 6%, AMD는 5%, 퀄컴은 8% 가량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역시 7.87% 급락했다.

이에 이날 우리 증시 역시 추가 급락세를 이어갈 것이란 의견이 나오는가 하면 한편으로는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기술적 반등이 기대된다는 시각도 제기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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