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술 마시고 고급 외제차 몰다 공사장 가판대 '쾅'…40대 입건

등록 2026.06.24 10:00:00수정 2026.06.24 10:06: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24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5분께 마포구에서 고급 외제차를 몰던 40대 남성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2025.11.20. nowone@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24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5분께 마포구에서 고급 외제차를 몰던 40대 남성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2025.11.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서울 마포구에서 고급 외제차를 몰던 40대 남성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5분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파크3단지 삼거리 인근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공사장 가판대를 들이받은 사고를 냈다.

사고 차량은 시가 약 3억원 상당의 고급 스포츠카 브랜드인 애스턴마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차량 앞부분이 크게 파손됐으며 공사장 가판대도 심하게 부서졌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일부 차로 통행이 제한됐다.

A씨는 사고로 경상을 입었지만 119 구급대 출동 당시 병원 이송이 필요할 정도의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음주 측정을 실시해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했다.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