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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195위안…0.035% 절하

등록 2026.06.24 10: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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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 유동성 54.7조원 순주입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195위안…0.035% 절하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4일 국제유가 고공행진, 이란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4거래일째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195위안으로 전날 1달러=6.8171위안 대비 0.0024위안, 0.035%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2144위안으로 전일 4.2121위안보다 0.0023위안, 0.05% 내렸다. 6거래일 만에 절하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7434위안, 1홍콩달러=0.86975위안, 1영국 파운드=8.9818위안, 1스위스 프랑=8.4083위안, 1호주달러=4.7046위안, 1싱가포르 달러=5.2477위안, 1위안=225.59원(1.06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52분(한국시간 10시52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7889~6.7892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016~4.2018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24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7938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014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4일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자금 6625억 위안(약 149조7581억원)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역레포 4203억 위안이 기한을 맞으면서 실제로는 2422억 위안(54조7493억원) 유동성을 순공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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