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송도캠퍼스 개교준비위원회', 현장 점검 나서
2027년 1학기 개교 목표로 실행 체제 본격화
바이오·비즈니스 융합 등 지역 연계 특성화 추진
![[서울=뉴시스] 21일 한국외대 송도캠퍼스 현장 점검을 마친 개교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9187_web.jpg?rnd=20260624154713)
[서울=뉴시스] 21일 한국외대 송도캠퍼스 현장 점검을 마친 개교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회의는 총장단 및 처장단은 물론, 송도캠퍼스 개교와 관련된 주요 부서의 팀장 및 실무진까지 함께 참석한 연석회의 형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황을 공유하고 추진 일정과 부서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며 송도캠퍼스의 개교를 위한 실행 체제를 가동했다.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현재 조성 중인 송도캠퍼스를 둘러보며 외대국제교육센터를 비롯한 1·2단계 시설과 향후 교육·연구 공간으로 활용될 시설을 확인하고 캠퍼스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한국외대 송도캠퍼스는 교육부 대학설립·개편심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교육부 최종인가를 받아, 2027학년도 1학기 개교를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약 4만3595㎡의 교지에 복합 캠퍼스를 구축하며 '글로벌바이오&비즈니스융합학부'와 '외국인자유전공학부'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교육을 추진한다.
한국외대는 이번 개교준비위원회를 계기로 개교 준비를 위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더 강화하고 ▲학사 운영 ▲학생 지원 ▲교육시설 구축 ▲행정 시스템 등 개교 전반에 대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강기훈 한국외대 총장은 "송도캠퍼스는 한국외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미래 비전을 실현할 전략 거점"이라며 "대학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2027년 성공적인 개교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지역사회와 산업계, 글로벌 교육을 연결하는 미래형 캠퍼스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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