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클럽서 한국인 폭행…주한미군 2명 불구속 기소
공동상해 혐의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2일 오후 서울서부지검 현판이 보이고 있다. 2026.02.02 citize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4302_web.jpg?rnd=20260202173924)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2일 오후 서울서부지검 현판이 보이고 있다. 2026.02.02 [email protected]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16일 공동상해 혐의로 주한미군 A, B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지난 3월 21일 오전 3시께 서울 마포구 한 클럽에서 한국인 남성과 시비가 붙은 뒤 함께 피해자의 얼굴 등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코피가 나는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B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나 A씨는 택시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신원을 특정한 뒤 미군 측의 협조를 받아 A씨를 경찰에 출석시킨 뒤 지난 4월 16일 공범으로 추가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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