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관계기관과 장애인 모델 양성 프로그램 추진
등록 2026.06.25 15:26:48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대경대학교,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여성장애인 모델 양성 프로그램 ‘남양주 인클루시브(Inclusive) 런웨이 W’를 관계기관과 협력해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경대 K-모델연기과의 전문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여성 발달장애인이 직접 무대에 서보며 사회적 표현 역량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사업에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대경대학교,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가 참여하며, 국립특수교육원과 남양주시가 지원을 맡는다.
사업에 앞서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대경대학교,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는 이날 ‘남양주 인클루시브(Inclusive) 런웨이 W’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별 역할과 사업을 구체화했다.
시는 런웨이 발표를 통해 여성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기존 문화·여가 중심 장애인 평생학습이 대학의 전문교육과 연계된 새로운 학습 구조로 한 단계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무대를 경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개성을 긍정적으로 표현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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