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연 권익위원장 재산 13억2236만원…주택 2채 중 1채는 매각
3.8억짜리 경기 광주 주택 취임 직후 매각…"시세보다 낮게 내놔"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정일연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금융분야 국민고충 해소 및 권익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2026.06.18.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21326376_web.jpg?rnd=20260618164120)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정일연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금융분야 국민고충 해소 및 권익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2026.06.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지난 3월 취임한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이 총 13억2236만9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신고 시점에는 주택 2채를 보유했으나, 취임 후 1채를 매각해 현재는 1주택자라는 것이 권익위의 설명이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0시 관보에 공개한 고위공직자 96명의 재산 내역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총 13억2236만9000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정 위원장 재산 중에는 건물 6억5877만원과 토지 1억3317만원 등 부동산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예금 4억7300만원, 차량 5741만원 등이 있었다.
특히 건물 재산으로는 정 위원장 명의로 된 경기도 광주시 소재 단독주택(3억8500만원)과 배우자 명의로 된 경기도 여주시 소재 단독주택(2억2900만원) 총 2채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권익위는 정 위원장이 3월 취임하기 전 본인 명의로 돼있던 경기도 광주시 단독주택을 매물로 내놨으며,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내놔 취임 직후 매각이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뉴시스에 "정 위원장이 현재는 1주택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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