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국제 유가 하락으로 사흘 만에 반등 마감…0.46%↑
![[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국제 유가 하락으로 사흘 만에 반등 마감…0.46%↑](https://img1.newsis.com/2015/07/06/NISI20150706_0011134197_web.jpg?rnd=20240108002132)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25일 국제 유가 선물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좋아지면서 주력 기술주에 매수 선행, 3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11.66 포인트, 0.46% 올라간 4만6255.26으로 폐장했다.
4만6339.68로 시작한 지수는 4만6048.70~4만6785.45 사이를 등락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4만1544.43으로 151.83 포인트 상승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0.38%, 시멘트·요업주 0.61%, 식품주 0.68%, 석유화학주 0.50%, 방직주 0.24%, 금융주 1.56% 올랐다.
하지만 건설주는 0.26%, 변동이 심한 제지주 1.20% 하락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424개가 오르고 578개는 내렸으며 97개가 보합이다.
롄화전자(UMC)가 0.28%,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0.59%,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 0.58%, 난야과기 7.55%,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5.41%, 화방전자 7.07%, 췬촹광전 2.16%, 기판주 신싱 9.56%, 징숴 9.88%, 난뎬 9.65%, 허징 7.76%, 롄마오 9.87%, 한탕 8.76%, 아이푸 2.80%. 웨이촹 1.59%, 타이광 전자 1.44%, 푸딩 3.65%. 롄융 3.31%, 야샹 6.97% 올라갔다.
중화항공도 4.09%, 창룽항공 1.14%, 대만고속철 1.16%, 전자부품주 궈쥐 7.14%, 대만 플라스틱 6.42%, 철강주 스지강 1.74%, 타이완 시멘트 1.65%, 건설주 싼디개발 4.82%, 궈찬 1.52%, 약품주 야오화 3.02%, 식품주 퉁이 0.67%, 장화은행 2.62%, 롄방은행 1.11%, 퉁이증권 2.54%, 화난금융 2.70%, 푸방금융 1.12%, 궈타이 금융 1.36%, 카이지 금융 2.35%, 디이금융 2.50%, 위산금융 1.29%, 자오펑 금융 4.71% 뛰었다.
청치(承啟), 리산(力山), 바이룽(百容), 리룽전자(立隆電), 시퉁(矽統)은 급등했다.
전체 시가총액의 4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TSMC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타이다전자는 1.00%, 인공지능(AI) 서버주 광다전뇌 1.48%, 리지전자 2.92%, 왕훙전자 6.10%, 르웨광 1.84%, 췬롄 1.00%, 촹이 0.61%, 창마오 1.54%, 타이야오 3.68%, 언마오 3.14%, 젠처 6.87%, 스신-KY 2.31%, 진샹전자 1.20%, 치방 3.41%, 화퉁 2.92%, 왕시 3.76%, 촨후 2.53%, 쉰신-KY 2.69%, 난마오 6.80%, 순더 3.91%, 신화 4.91%, 화숴 2.98%, 진바오 4.21%, 화싱광전 4.90%, 신탕 4.57% 떨어졌다.
창룽해운 역시 0.80%, 양밍해운 0.39%, 완하이 해운 1.14%, 아세아 항공 0.94%, 룽더조선 1.20%, 위룽차 0.91%, 철강주 중국강철 1.55%, 중화화학 1.47%, 방직주 신광합성섬유(新纖) 3.22%, 제지주 중화펄프 2.88%, 푸방미디어 2.73% 저하했다.
위룽(宇隆), 타이푸(泰福)-KY, 치제커우 부란터정(期街口布蘭特正)2, 딩위안(鼎元), 롄잉(聯穎)은 급락했다.
거래액은 1조3093억9400만 대만달러(약 63조4663억원)를 기록했다. 유다광전, 췬촹광전, 롄화전자, 리지전자, 주둥 카이지 대만(主動凱基台灣)의 거래량이 많았다.
애널리스트는 시황에 대해 최근 상승 이후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자의 대형주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AI 산업 성장 흐름 자체는 유지되고 있다며 향후 장은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 등 글로벌 통화정책 변수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전체적으로는 단기 급등 이후 숨고르기 장세가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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