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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등 5개 시군서 '기회소득 예술인' 공연

등록 2026.06.26 07: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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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까지 84팀 참여 총 20회

[수원=뉴시스] 기회소득 예술인 공연. (사진=경기도 제공)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기회소득 예술인 공연. (사진=경기도 제공) 2026.0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수원, 용인, 의정부, 동두천, 연천 등 도내 5개 시·군 공연장에서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 ON STAGE(온 스테이지):경기'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인 기회소득 수혜자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84개 팀이 참여해 총 20회에 걸쳐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공연인 27일에는 어쿠스틱 듀오 '아웃오브캠퍼스'와 4인조 록밴드 'OAH!'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서막을 연다. 국악, 무용, 다원예술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장르의 기회소득 예술인들이 무대에 오른다.

오는 8월에는 경기아트센터 야외극장에서 한여름 밤의 정취를 더할 야간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10월에는 시각예술 분야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여하는 아트페어(예술 작품의 판매를 목적으로 한 미술 시장) 형식의 기획전시 'Art POP(아트 팝):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곽선미 경기도 예술정책과장은 "기회소득 확산사업은 예술인에게 지속 가능한 창작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자리를 도민 여러분이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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