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포아, PRRS 백신 멕시코로…"중남미 진출"
캄보디아·태국 이어 멕시코 수출
![[서울=뉴시스] 바이오포아 CI. (사진=바이오포아 제공) 2026.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1253_web.jpg?rnd=20260626150045)
[서울=뉴시스] 바이오포아 CI. (사진=바이오포아 제공) 2026.6.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바이오포아가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백신인 '포아백 PRRS 생백신'을 멕시코에 첫 수출했다.
28일 바이오포아에 따르면 농림축산검역본부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포아백 PRRS 생백신은 세계 최초로 역유전학 기반 SAVE(Synthetic Attenuated Virus Engineering) 기술이 적용된 백신이다.
국내에서 발생한 북미형 PRRS 바이러스 2종을 재조합해 설계됐다.
포아백 PRRS 생백신은 유전자 편집을 통해 바이러스의 면역 부위를 정교하게 조절함으로써 바이러스의 증식 속도를 낮추고, 면역 유발 능력을 높였다고 회사는 말했다.
백신 접종 후 돼지 체내에서 바이러스 증식이 완만하게 진행되도록 설계해 병원성을 낮추는 동시에, 면역체계가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함으로써 높은 항체 형성률을 유도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멕시코 수출로 중남미 시장 진출의 첫 발을 내디뎠다.
바이오포아 조선희 대표는 "지난해 캄보디아와 태국 수출에 이어 올해 멕시코 시장에도 진출하며 해외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