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 8월24일 도쿄서 '평화콘서트'…한일 우정 담았다
오후 7시 일본 도쿄 긴자 야마하홀서 개최
![[성남=뉴시스] 금난새 지휘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09/NISI20250109_0001747175_web.jpg?rnd=20250109185455)
[성남=뉴시스] 금난새 지휘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지휘자 금난새가 일본 도쿄에서 한일 문화교류와 평화를 주제로 한 클래식 공연을 연다.
공연은 '2026 Peace Music Concert in Tokyo'를 주제로 8월24일 오후 7시 일본 도쿄 긴자 야마하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삼양그룹 후원으로 뉴월드 체임버 오케스트라(New World Chamber Orchestra)가 무대에 오른다. 금난새가 지휘를 맡는다. 공연은 음악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우정과 상호 이해를 넓히고 아시아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일본 바이올리니스트 와타나베 사라와 한국의 피아니스트 신영호,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 기타리스트 지익환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로타의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제4악장'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디 안젤로의 '오블리비언', 갈리아노의 '클로드를 위한 탱고' 등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젠킨스의 '팔라디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2악장', 드보르자크의 '현악 4중주 제12번 '아메리카' 제2악장', 보시의 '골도니아나 간주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월드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내악단으로 다양한 국제 교류 공연을 통해 문화 외교와 클래식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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