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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규모 5.9 지진…피해 보고 없어

등록 2026.06.28 0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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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과이라=AP/뉴시스] 베네수엘라 강진 발생 사흘째인 26일 라과이라 지진 피해 현장에서 한 주민이 집안 물건을 수습하고 있다. 2026.06.28.

[라과이라=AP/뉴시스] 베네수엘라 강진 발생 사흘째인 26일 라과이라 지진 피해 현장에서 한 주민이 집안 물건을 수습하고 있다. 2026.06.28.


[폐샤와르=AP뉴시스] 구자룡 기자 = 27일 파키스탄 일부 지역과 인접한 아프가니스탄에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의 규모를 6.1로 측정했다.

현재까지 인명 이나 재산 피해 보고는 없다.

파키스탄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지는 아프가니스탄의 힌두쿠시 지역이었다.

수도 이마슬라바드는 물론 동부 펀자브주와 아프가니스탄과 접경한 북서부 카이베르 파크툰크와주에서도 진동이 감지되었다.

파키스탄이 관할하는 카슈미르 지역에서도 진동이 느껴졌다.

카이베르 파크툰크와주 재난관리청 대변인 안와르 샤자드는 초기 조사 결과 인명이나 재산 피해 보고는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아프가니스탄 국가 재난 관리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카불을 비롯한 아프가니스탄 전역에서 감지됐다.

파키스탄은 활성 지진대에 위치해 있어 지진의 영향을 자주 받는다.

2005년 규모 7.6의 지진으로 파키스탄과 카슈미르에서 수만 명이 사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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