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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AI·공간정보 융합 재난안전지도 만든다

등록 2026.06.28 09: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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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윤성진 화성시 제1부시장이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AI 기반 재난·재해 안전지도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윤성진 화성시 제1부시장이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AI 기반 재난·재해 안전지도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06.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AI기반 재난안전 데이터와 공간정보를 연결, 통합형 재난·재해 안전지도 구축에 나섰다.

화성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부시장 등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반 재난·재해 안전지도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시가 구상하는 플랫폼은 화재 취약구역, 침수·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및 제설 취약구간, 재난 대피시설 등 다양한 재난안전 정보를 하나의 지도에 보여준다. AI가 공간정보와 재난안전 데이터를 융합 분석해 위험요인을 상시 진단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구조다.

시는 최신 항공영상과 디지털 공간정보를 활용해 데이터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검증체계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AI와 공간정보 기술을 접목한 재난안전지도 플랫폼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전국 최초 미래형 재난안전 관리 모델을 구축해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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