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인' 최우식, '흑인패싱' 논란에 입 열었다
![[서울=뉴시스] 최우식 (사진=페이블컴퍼니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2928_web.jpg?rnd=20260617103908)
[서울=뉴시스] 최우식 (사진=페이블컴퍼니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8일 최우식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문으로 된 입장문을 업로드했다.
최우식은 "놓쳤다면 죄송합니다. 최대한 많은 사인을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짧았어요. 다음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했다.
이는 앞서 불거진 '흑인 팬 패싱' 의혹에 대한 해명이다.
지난 26일 한 흑인 여성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파리 패션쇼 현장에서 한 배우에게 인종 차별을 당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좋아하는 배우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포스터와 피켓을 가져갔지만, 그 배우는 자신과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다른 사람에게만 사인을 한 뒤 떠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파리 패션쇼에서 최악의 경험을 했다. 나는 평소 '이거 인종차별이야'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이 아니다. 이해가 안되는 건 굳이 내 앞까지 와서 다른 팬들한테만 사인을 해줬다. 그 자리에 흑인은 나뿐이었다"고 했다.
최우식은 서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 캐나다 국적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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