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폐막…30만명 방문
![[울산=뉴시스]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2026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펼쳐졌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8/NISI20260628_0002172085_web.jpg?rnd=20260628172932)
[울산=뉴시스]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2026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펼쳐졌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6.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 남구에 따르면 '장생포 수국, 설렘을 타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고래문화마을 전역을 수놓은 형형색색의 수국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축제 기간 고래문화마을에는 만개한 수국을 감상하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인 가운데 약 30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국 정원을 배경으로 한 감성 포토존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운영해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힐링 축제로 자리했다.
올해는 장생포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인 '웨일즈카트'와 수국을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시속 40㎞로 달리는 미니 카트를 타고 수국이 가득한 고래문화마을 일대를 질주하는 이색적인 체험을 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졌다.
또 전국 최초의 이동형 미디어파사드 터널이자 고래문화특구의 관광 생태계를 개선할 새로운 랜드마크형 관광시설인 '더 웨이브(The Wave)'도 축제의 볼거리로 올라섰다.
![[울산=뉴시스]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2026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펼쳐졌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8/NISI20260628_0002172086_web.jpg?rnd=20260628173007)
[울산=뉴시스]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2026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펼쳐졌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6.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축제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142억5000만원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에도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는 종료됐지만 수국이 당분간 만개해 있을 예정이라 고래문화마을 내 수국 정원은 이후에도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올해 축제 방문객 30만명 돌파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장생포의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장생포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누구나 찾고 싶은 울산 대표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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