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축협 작심 비판 "책임자 사과해야"
![[서울=뉴시스]딘딘(사진=슈퍼벨컴퍼니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436_web.jpg?rnd=20260519114216)
[서울=뉴시스]딘딘(사진=슈퍼벨컴퍼니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딘딘은 28일 소셜미디어에 최근 진행했던 축구 중계 영상을 공유하며 "내가 책임자라면 죄송하다는 사과가 있어야 하지 않냐"는 글을 남겼다.
그는 대한축구협회 공식 계정도 태그했다.
앞서 딘딘은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비정상축구'에서 알베르토 몬디, 지노와 함께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를 중계했다.
당시 한국이 0대 1로 패하자 그는 "팀을 이끄는 책임자라면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 '더 좋은 성적을 냈어야 했는데 죄송하다'는 말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 "책임을 지겠다는 말만으로는 누가 좋게 받아들이겠냐"고 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골 득실 -1), 조 3위로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조 3위 간 경쟁에서 마지노선인 8위 밖으로 밀려난 한국은 남은 J조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탈락이 확정됐다.
2002년 한일 대회 4강 신화로 처음 토너먼트를 통과한 한국은 2010년 남아공(16강), 2022년 카타르(16강) 대회에 이어 통산 3번째이자 2회 연속 16강 진출을 노렸으나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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