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공산당 창당 105주년 음악회 ‘인민지상(人民至上)’ 개최…시진핑 등 참관
![[베이징=신화/뉴시스] 2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 공산당 창당 105주년 기념 음악회 ‘인민지상(人民至上)’에 참석한 시진핑 국가주석 등 최고지도부가 박수를 치고 있다. 2026.06.3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02173923_web.jpg?rnd=20260630143124)
[베이징=신화/뉴시스] 2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 공산당 창당 105주년 기념 음악회 ‘인민지상(人民至上)’에 참석한 시진핑 국가주석 등 최고지도부가 박수를 치고 있다. 2026.06.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진심 어린 선율이 영광스러운 역사를 기리고, 웅장한 노래가 인민의 서사시를 노래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공산당 창당 105주년 기념 음악회 인민지상(人民至上)을 이렇게 소개했다.
음악회에는 시진핑 국가주석과 리창, 자오러지, 왕후닝, 차이치, 딩쉐샹, 리시 등 정치국 상무위원 전원과 한정 국가부주석 등 당·국가 지도자를 포함 약 3000명이 공연을 관람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5분 시 주석 등 지도부가 도착한 뒤 어린이 합창단이 공연을 시작했다.
이날 공연에 나온 노래는 국공 내전, 신중국 설립 이후의 국가 건설, 개혁개방 이후 전국에 나타난 변화 등을 담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날 음악회는 모든 관객이 “공산당이 없었다면 새로운 중국은 없었을 것이다”를 함께 부르며 마무리되었다.
이날 관람객 중에는 중국 당정군 지도자는 물론 중국에서 활동하는 외국 전문가 대표, 일반 당원 및 베이징의 각계각층 시민 대표, 그리고 베이징 주둔 인민해방군 장병 대표들도 참석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다음달 1일 오전 10시(현지 시각)에는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 경축대회’가 인민대회당에서 열린다.
경축 대회에서는 시 주석이 공산당 총서기로서 기념 연설을 하며 공산당 최고 영예인 ‘7·1 훈장’ 수여식도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