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박해일·이민호 '암살자(들)' 추석에 본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유해진·박해일·이민호가 주연한 영화 '암살자(들)'이 올해 9월 관객을 만난다. 하이브미디어코프는 30일 이렇게 밝히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15일 광복절 기념 행사에서 저격 당해 사망한 육영수 여사 사건을 영화화했다. 유해진은 경호 담당 형사 '철구'를 연기했다. 철구는 자신이 목격한 현장과 다른 수사본부 발표에 의문을 품고 본능에 따라 사건 실체를 파헤치는 인물이다. 박해일은 신문사 사회부장 '재환'을 맡았다. 직업적 사명과 예리한 통찰로 각종 압력에도 불구하고 사건 진상에 다가가는 인물이다. 이민호는 사건 현장을 취재한 신입 기자 '영일'을 책임졌다. 패기와 집요함을 갖춘 영일은 사건 진실을 찾기 위해 위험 속으로 과감히 뛰어든다.
연출은 허진호 감독이 했다. '보통의 가족'(2024) '천문:하늘에 묻다'(2019) 등을 만들었다.
'암살자(들)' 구체적인 개봉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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