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주사형 독감치료제 출시…"라인업 확대"
FDA 승인 원료 기반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
1회 주사 제형…경구제 대비 편의성·효과 높아
![[서울=뉴시스]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 (사진=GC녹십자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4600_web.jpg?rnd=20260701093558)
[서울=뉴시스]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 (사진=GC녹십자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GC녹십자가 편의성과 효과를 높인 1회 주사 제형 독감치료제를 내놓으며 독감치료제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GC녹십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A형과 B형 독감 바이러스 감염증을 모두 치료하는 ‘페라미플루’의 수액백 제형인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의 허가 변경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는 국내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뉴라미니다아제 억제제인 ‘페라미비르’ 원료를 사용한 유일한 주사형 독감 치료제다.
이번 신제품은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바로 투여가 가능한 RTU(Ready-to-Use) 수액백 제형으로 개발돼 의료진의 조제 시간을 단축하고, 투약 오류를 원천적으로 방지해 환자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다.
GC녹십자는 이달부터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를 의료기관에 공급할 계획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 현장의 니즈를 충족시켜 안전한 투여 환경을 제공,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