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교육공동체 활성화 조례' 민선 9기 첫 결재
교육경비 확대와 교육인프라 확충 등
![[서울=뉴시스] 중랑구, '교육공동체 활성화 조례' 민선9기 결재. (사진=중랑구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4867_web.jpg?rnd=20260701112034)
[서울=뉴시스] 중랑구, '교육공동체 활성화 조례' 민선9기 결재. (사진=중랑구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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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민선 9기 첫 공식 결재로 '서울특별시 중랑구 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8년간 확대해 온 교육 투자와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7·8기 동안 중랑구는 교육을 구정 핵심 가치로 삼고 2018년에 38억원이었던 교육 경비 보조금을 올해 160억원으로 약 4배 확대했다. 방정환교육지원센터 2개소를 조성하는 등 교육 시설을 확충했다.
민선 9기에는 학생 성장 단계와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교육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문화·예술·체육 활동과 심리·정서 지원, 진로·진학, 미래 역량 강화 등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민선 9기 첫 결재를 교육 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안으로 시작한 것은 교육을 구정의 핵심 가치로 이어가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난 8년간 쌓아온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교육도시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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