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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복제' 나영석, 예능 실험…막내PD와 '카리나' 두고 연출 대결

등록 2026.07.01 13: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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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나영석 PD, 천지인 PD(사진=유튜브 캡처)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나영석 PD, 천지인 PD(사진=유튜브 캡처)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나영석 PD가 자사의 막내 PD와 연출 대결을 펼친다.

1일 연예계에 따르면 전날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0화] 계급장 떼고 붙는다. 블라인드 예능 배틀. 나영석 대 막내PD'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나영석과 막내PD는 48시간 안에 콘텐츠를 기획해서 일주일 안에 콘텐츠를 촬영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두 사람은 카리나를 주인공으로 20분 분량의 예능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

나영석은 종이와 펜만으로, 막내PD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콘텐츠를 만드는 조건이 붙었다.

해당 콘텐츠는 3일에 업로되될 예정이다.

결과는 조회수 50%, 좋아요 20%, 투표 30%의 비율로 평가된다.

막내 PD는 "3년 됐다. 에그이즈커밍 1기 천지인 PD"라고 소개했다. 그는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수석 졸업생으로 평점 4.45를 자랑했다.

나영석은 "나 같은 나이든 PD의 이미지를 고착화 시킨다"며 "나도 AI 좋아한다. 저도 기획할 때 많이 쓴다"고 아쉬워했다.

한편 나영석은 지난 5월 유병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사실 저도 (콘텐츠 시장의 흐름에 대한) 예측을 포기한 지 오래됐다"며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그냥 하던 걸 계속 하고 있다. 제가 곰국 끓이듯 하던 거 계속하는 걸로 유명하다"고 말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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