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낮은 취임식' 장신상 횡성군수…첫 메시지는 소통·관광

등록 2026.07.01 15:44:4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군민 영접·현장 의견 청취로 취임식 차별화

[횡성=뉴시스] 장신상 횡성군수가 취임식에 앞서 횡성실내체육관 입구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장신상 횡성군수가 취임식에 앞서 횡성실내체육관 입구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군민을 먼저 맞이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것으로 민선 9기 첫 일정을 시작한 장신상 횡성군수가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새 군정 비전으로 제시했다.

강원 횡성군은 1일 실내체육관에서 제47대 장신상 횡성군수 취임식을 열고 소통과 참여를 중심으로 한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장신상 군수는 행사 시작 전 체육관 입구에서 주민들을 직접 맞이하는 '군민 영접'에 나서며 취임 첫 일정부터 현장 중심 행보를 보였다. 행사장 역시 별도의 제한 없이 개방돼 주민 누구나 함께하는 참여형 취임식으로 꾸며졌다.

취임식에서는 농업인과 소상공인, 청년 등 각계 대표들이 군정에 바라는 점을 전달하는 '군정에 바란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장 군수는 주민 제안과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군정 방향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장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제시했다. 관광산업을 지역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삼아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횡성 관광 500만 시대'는 최근 군민 공모 과정을 거쳐 확정된 민선 9기 군정 목표다.

이날 취임식은 식전 공연과 취임 선서, 군민 의견 청취, 취임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장 군수는 오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간부 공무원 상견례와 노조 방문 등 공식 일정을 이어갔다.

장신상 군수는 "민선 9기의 주인공은 군민"이라며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횡성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고 더 큰 미래를 군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시스] 장신상 횡성군수 부부가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7대 횡성군수 취임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며 입장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장신상 횡성군수 부부가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7대 횡성군수 취임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며 입장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