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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4선 김석준 부산교육감 취임…"미래 교육 완성하겠다"

등록 2026.07.01 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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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취임식에 앞서 1일 오전 부산 동래구 충렬사를 참배하고 있다. 2026.07.01.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취임식에 앞서 1일 오전 부산 동래구 충렬사를 참배하고 있다. 2026.07.01.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전국 첫 4선 교육감'이 된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4년 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김 교육감은 1일 오전 부산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제20대 부산교육감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는 지역 유력 인사와 각 대학 총장, 시민사회 관계자, 교육청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 상영, 취임사, 축사, 축시,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과 교육가족의 지지와 성원으로 '사상 첫 4선 교육감'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면서 "이는 부산교육을 흔들림 없이 이끌고 미래교육을 제대로 완성하라는 기대와 요구로 이해한다"고 밝혔다.

그는 "교육에는 진보나 보수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오직 우리 아이들의 미래만 바라보는 '모두의 교육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임기 4년 간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함께 지키는 안심교육 ▲존중과 배려로 함께 크는 시민교육 ▲가족처럼 챙기는 따뜻한 행복교육 등 5대 약속을 제시했다.

한편 김 교육감은 취임식에 앞서 교육청 주요 간부들과 함께 동래구 안락동 충렬사를 참배했고, 오후에는 중구 대청동 민주공원과 충혼탑을 잇달아 참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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