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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부산대, 과기부 선도연구센터 2개 과제 선정 등

등록 2026.07.01 12: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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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사진=부산대 제공)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사진=부산대 제공) 2026.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집단연구지원사업인 '2026년 선도연구센터'에 한의학전문대학원 한의과학과 신화경 교수팀과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이재광 교수 연구팀이 각각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신 교수가 사업 총괄책임을 맡은 '한의학 기반 선도융합 신경조절 연구센터(K-MIND Center)'는 이달부터 2033년 6월까지 총 7년간 국비 등 110억원 이상을 지원받아 다차원적 생체 입력을 통해 신경회로를 정밀 제어하는 최초의 한의 기반 이중 신경조절 기술 및 디바이스 개발과 임상 검증을 함께 진행한다.

SRC에 선정된 이 교수팀의 '양자 포노닉스 연구센터(QPRC)'는 7년간 국비 등 132억원 상당을 지원받아 세계 최고 수준의 'Phonon Genome' 플랫폼 구축에 도전한다.

◇부경대, 산업 데이터 양자컴퓨팅 전환사업 참여기관 선정

국립부경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도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산업 데이터 양자컴퓨팅 전환·활용 지원 플랫폼' 과제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국립부경대학교. (사진=부경대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국립부경대학교. (사진=부경대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경대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주관하고 성남시가 지원하는 이번 과제에 한림대학교와 함께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 2030년까지 4년6개월간 정부지원금 100억원 등 총 169억6000만원을 지원받아 기업들이 고가의 양자 관련 장비가 없이도 클라우드로 양자컴퓨팅을 활용할 수 있는 국가 기반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KETI가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 플랫폼 구축을 맡고, 부경대가 양자 알고리즘과 양자컴퓨터 최적 매칭 플랫폼 구축, 한림대가 산업 데이터를 양자 형태로 변환하는 임베딩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대학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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