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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서 1등급

등록 2026.07.01 14: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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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학교병원.(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학교병원.(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고위험 신생아 증가에 따라 신생아중환자실의 의료 질과 환자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신생아중환자실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전국 신생아중환자실을 운영하는 상급종합병원 46곳과 종합병원 37곳 등 총 8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인력, 시설, 진료 과정, 치료 결과 등 8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상국립대병원은 ▲중증도 평가 시행률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신생아소생술 교육 이수율 ▲원외출생 신생아에 대한 감시배양 시행률 등을 평가하는 과정지표와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을 살펴보는 결과 지표에서 모두 만점을 받아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경상국립대병원 박지숙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이번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은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진 모두가 고위험 신생아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남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미숙아와 고위험 신생아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구축하고,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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