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소진공, 여성·1인 소상공인 범죄 예방 '협약'
![[대전=뉴시스] 대전경찰청이 소산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여성과 1인 소상공인 범죄 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대전경찰청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425_web.jpg?rnd=20260701154421)
[대전=뉴시스] 대전경찰청이 소산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여성과 1인 소상공인 범죄 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대전경찰청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경찰청이 소산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여성과 1인 소상공인 범죄 예방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1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대전청은 이날 소진공과 함께 안심 골목 상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과 1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영업 환경을 구축해 안전한 골목 상권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경찰은 소진공과 공동으로 NFC(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을 활용, 치안 안전망을 확보하고 안심 상권 이미지를 높이는 '스마트 안심 태그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또 이번 달 동안 대전 지역 골목형 상점가 2곳을 대상으로 여성 및 1일 소상공인 점포에 스마트 안심 태그 스티커를 시범 보급하고 상점가 진입로 현수막 게시와 SNS 홍보 등을 병행한다.
이후 시범운영이 끝나면 시스템 오류와 현장 요구사항을 보완,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경찰은 안심 태그를 통한 신고 접수 시 신속하게 112 현장 출동을 수행한다.
더불어 소진공은 골목 상권 지원 노하우를 활용해 상인들의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백동흠 청장은 "시민 안전은 경찰의 최우선 과제이며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과 1인 소상공인들이 생업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으로 스마트 치안 인프라를 확대하고 안전한 대전 골목 상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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