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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지원사업’ 선정

등록 2026.07.03 08: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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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3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 3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비 59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98억원 규모로 오는 2027년까지 추진된다.

이 사업에는 도와 강릉시가 참여하고, 강원테크노파크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주관·참여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와 한림대학교가 보유한 GPU 자원을 활용해 도내 인공지능(AI) 기업의 의료·제조·안전 분야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에 구축된 인공지능(AI)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도 내 기업 7개 사는 대학 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활용해 의료·제조·안전 분야 기술 개발과 실증을 추진하게 된다.
 
  이에 도는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대학·기업·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지역 인공지능(AI) 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주요 사업은 의료·안전·제조 등 생활과 밀접하고 기술 적용 효과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한편 이번 공모는 전국에서 10개 과제가 신청 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를 포함한 3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에 구축된 GPU 자원을 도내 기업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계 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과 경쟁력을 높여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본격적으로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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