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장마철 대비 군북-가야 전력구 건설 현장 점검
이호현 기후부 2차관, 빗물 유입 차단 대책 등 살펴
"재난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태세 갖춰야"
![[서울=뉴시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2일 서울 종로구 한국광해광업공단 경인지사에서 중동 정세 관련 에너지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국내 전력공기업 영향 및 대응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2026.03.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2/NISI20260302_0021192379_web.jpg?rnd=20260302164707)
[서울=뉴시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2일 서울 종로구 한국광해광업공단 경인지사에서 중동 정세 관련 에너지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국내 전력공기업 영향 및 대응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2026.03.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점검은 지난 6월 실시한 동해안 송전탑 건설 현장 불시 점검에 이어 장마철 대비 재해 방지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재차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차관은 이날 건설 현장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사면 붕괴 방지를 비롯해 빗물 유입 차단 대책, 작업자 미끄러짐 및 추락 방지 조치 등 장마철 주요 안전 위협 요인을 중심으로 관리 실태를 살펴봤다.
이 차관은 "장마철이 다가온 만큼 집중호우나 강풍 등 어떠한 기상악화에도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며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들은 전사적 역량을 총동원해 작업자의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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