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도심 물놀이장 문 연다…갈매기공원 등 3곳 운영
8월 23일까지 운영
![[보령=뉴시스] 보령시 용못공원 물놀이형 수경시설 모습.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6984_web.jpg?rnd=20260703083820)
[보령=뉴시스] 보령시 용못공원 물놀이형 수경시설 모습.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가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무더위를 식히도록 마련한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4일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 초기인 이달 19일까지는 주말(토·일)에만 운영하고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이달 22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매일 개장한다.
장소는 시민들 접근성이 높은 갈매기공원와 용못공원, 역세권광장 바닥분수 등 3곳이다.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이고 매정각부터 40분간 가동하고 20분간 휴식한다. 다만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고 우천시에도 운영이 중단된다.
시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시설 점검과 수질검사, 전기안전검사를 모두 완료했다. 특히 운영 기간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관리를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도록 수질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달 중에 쿨링포그 시설도 추가 가동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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