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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7월 추천 관광지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

등록 2026.07.03 09:58:37

남해안 대표 휴양지…3.8㎞ 은빛 모래사장

[완도=뉴시스]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시스]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시스]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3일 7월 추천 관광지로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은 3.8㎞에 달하는 백사장과 청정 바다를 자랑하는 남해안의 대표 휴양지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해수욕장에만 부여하는 '블루 플래그(Blue Flag)' 국제 인증을 아시아 최초로 부여받은 곳이기도 하다.

은빛 모래사장과 푸른바다를 배경으로 해수욕과 맨발 걷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인근에 해송림과 황톳길도 있어 산책에 제격이다.

올해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은 11일 개장해 8월17까지 피서객들을 맞는다.

이 기간 카약, 래프팅, 패들 보드, 요트 체험 등 다채로운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완도군은 추천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전복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완도군 관계자는 "신지명사십리에서 해수욕과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기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여행 경비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완도 반값여행' 프로그램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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